• 골롬반의 영성과 비전
    • 주보성인
    • 창립자
    • 특성 및 목적
  • 현대 선교의 과제
  • 골롬반 발자취
    • 한국진출부터 해방까지
    • 1960년대~1970년대
    • 1980년대~1990년대
  • 세계 선교지역 소개
  • 찾아오시는길
1980년대에는 새로운 선교에 대한 이해가 생김에 따라 본당사목 뿐만 아니라 도시빈민, 단주 및 단도박 교육 프로그램, 토착화 연구, 노동사목, 생활상담, 유기농법 농사,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사도직이 다양화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회원에 대한 양성을 시작하였고 1985년 첫 그룹인 3명의 신학생이 입회하였습니다.
80년대에 시작된 새로운 관점들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이들을 선교의 동반자로 받아들여 함께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1991년에는 골롬반 선교잡지인 '변방선교'가 출간되기 시작하여 한국 신자들에게 선교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발족되어 파견준비를 해왔던 평신도선교사 첫 팀이 1990년에 필리핀으로 선교를 떠났으며, 1995년에는 아일랜드에서 평신도선교사 첫 팀이 한국에 도착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93년에는 첫 골롬반 한국회원인 김종근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고 곧이어 남미 칠레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리고 1996년부터는 해외선교에 관심 있는 교구사제들을 지원사제로 받아들여 남미와 필리핀에 파견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골롬반회가 지향하는 활동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첫째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것과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2000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변두리의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선교사의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골롬반회가 그동안 외방선교회로서 다른 문화 속에서 활동해 온 풍부한 경험을 한국 교회와 나누어 한국 교회가 더욱 선교화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골롬반 한국 선교사들이 칠레, 페루, 일본, 중국, 필리핀, 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선교교육을 실시하는 등 골롬반의 선교경험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골롬반회가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1933년부터 현재까지를 되돌아보면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가 변했고, 골롬반도 역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고향을 떠나서 다른 민족과 함께 삶과 신앙을 나누라'는 하느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들에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신앙과 문화 안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만남을 통하여 선교사와 지역교회 모두가 새롭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외방선교를 통해서
세계와 교회에 주시는 귀중한 선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