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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이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가 됩니까?
우리 삶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삶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체험한 사람으로, 그 분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기쁘게 살고 싶은 분들이면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롬반 선교회는 외방 선교를 지향하고 있으니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형제애를 나눌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평신도 선교사들은 무슨 일들을 합니까? 수도자, 성직자 선교사들과 어떻게 다릅니까?
외방 선교를 지향하는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살게 됨으로써 가난을 체험하게 되고, 그 가난함을 통해서 선교지 사람들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들의 삶 안으로 들어가 살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살게 됩니다. 성직자나 수도자 선교사들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지만, 평신도 선교사들은 같은 평신자 입장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감으로써 이끌고 인도하는 입장보다는 서로 주고 받으며 살 수 있는 자세가 쉽게 주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제자로서의 삶이 모든 선교사, 신앙인의 삶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평신도 선교사는 결혼 할 수 있습니까? 결혼한 사람도 선교사로 나갈 수 있습니까?
평신도들이 결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지 첫 임기 3년 동안에는 결혼 할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하는 어려운 시기에 결혼이라는 커다란 변화까지 감내해 낼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결혼한 사람들의 경우엔 가장 중요한 성소가 결혼 생활과 가족에 있다고 보아 가족을 두고 혼자서 선교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여러 쌍의 부부 평신도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왜 나이 제한이 있습니까?
국제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 사고방식 속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은 폭넓은 적응력과 융통성을 요구합니다. 대체로 나이가 많으면 이런 커다란 변화에 적응한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성소는 어떻게 식별합니까?
관심자 모임을 통해서, 혹은 면담을 통해서 자신의 해외선교사로서의 성소 식별을 하게됩니다. 지원시기가 되면 저희 평신도 선교사 담당자와 그외 여러 사람들과의 면담이나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공동으로 성소를 식별하게 되는데,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안에도 그 식별은 계속된다고 보겠습니다.
 준비교육에 들어오게 될 때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사는 것에 대한 기쁨, 이 기쁨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열망 외에도 현실적으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해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받아들이고 골롬반과 함께 노력해 가겠다는 결심이 중요합니다.
 교육기간 동안 혹은 해외에서 선교사로 생활하는 동안 어떤 지원을 받게 됩니까?
9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공동생활을 하게 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교육비, 생활비, 활동비 등이 지원되고 골롬반 선교사들이 개인의 여정을 함께 동반하면서 영적인 지원을 하게됩니다. 해외에 파견되어서도 그곳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골롬반 사제, 수녀, 평신도 선교사들이 우리가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심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 주게 됩니다.
 주로 어떤 나라에서 활동합니까?
저희 골롬반 외방선교회 신부님들이 활동하는 나라에 파견됩니다. 골롬반회가 활동하고 있는 나라들은 세계적으로 15개 나라가 되겠습니다만 평신도 선교사들은 1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까?
여러나라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여러 나라에서 선교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파견지에 대한 결정은 총 본부에서 주관하게 됩니다. 또한 저희 평신도 선교사들은 팀으로서 파견되기 때문에 각자의 선택을 참고하기가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3년동안 해외에서 선교 활동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사실 해외에서 3년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언어를 배우고 적응하는데 1년, 그나라 사람들의 삶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데 1년, 마지막 1년정도를 선교라는 관점에서 살아보는 것 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배우는 그 자체가 그 분들의 삶을 존중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니, 이런 봉헌된 삶 하나로 그 분들에게도 우리 자신에게도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삶을 통해서 서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되든지 그분과 함께 사는 것이 되겠습니다.
 약속한 3년의 첫임기를 마친 다음은 어떻게 됩니까?
3년의 삶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성소를 식별하고, 계속 선교사로서의 삶을 선택할 수도 있고 일반 사회생활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